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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탓인지 여전히 좋지않은 미쿡의 경기 탓인지 짜다라 바쁘지 않은 장사로써

    하루하루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쉬는날 아내와 함께 동네 테네시강가로 놀러갔습니다

    아내는 사발면이던지 신라면이라도 들고가서 끓여 먹으면서 놀자고 했지만

    내배가 꺼지지않은 탓에 그냥 바람이나 쏘이고 오자고 했습니다


    철지난 강가라써 조용히 풍경을 느끼기에 참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이름을 붙혀놓은 오리똥구역

    이곳은 노인부부가 수시로 식빵을 한자루씩 들고와서 오리들에게 던져주니 먹고 똥만

    엄버지기 싸 제끼서 완죤히 똥밭이랍니다



    오늘아침에는 아내와 함께 성경책을 읽고 기도를 하고 난뒤에 십계명을 노트에 적어 보았습니다

    왜 십계명은 성경책 맨뒤에 꼭꼭 숨어있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처럼

    맨앞장에 있으면 수시로 읽어보면서 내가 살면서 지키지 못하는 부분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 볼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어차피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십계명을 만들어서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기에

    덜 미안하라고 출판사에서 보이지 않는 맨뒷장 겉표지앞에다 붙혀 버린 베려인가 싶었습니다

    철지난 수영장이 한가하기만 했습니다

    항상 북적이고 바베큐 냄새가 온종일 풍기던 이곳도 한철이 가고나니 쓸쓸하게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울블친님들 머든지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때를 잘맞추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히블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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