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무뚝뚝한 남편도 웃게만든 겨울등산도시락>_<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겨울산행 떠나는 남편과 친구들 위해 싼

불역낙호 도시락

 

 

 

 

요즘 세상에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서당이 있다는 사실을

안지 3년여가 지났습니다. 주한 미 사령관들에 의해

미국에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도

이곳 훈장님을 모셔다 공자님 연구를 한다더군요.

 

 

 

 

 

 

 

서당에 가는 날은 항상 밤늦게 귀가하는 남편!

들어서자 마자 내일의 일기예보를 확인하곤

모처럼만에 친구들과 함께 산엘 가야겠다는 거예요.

 

 

 

 

 

 

 

 새벽부터 오전까지 대부분 지방에 한두차례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여,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개겠습니다.

 

 
 

 

 

 

 

 

비가 오는데 위험하게 무슨 산이냐고 말리려는 저에게

일기예보를 대독해 주는 거였습니다.

 

 

 

 

 

 

 

 

비오는 12월 첫 주말, 산에서 먹을 도시락.

한밤에 시장 보러 갈 수도 없고 집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야하는 제약속에 제 머리속은 온통

비맞으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궁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불역낙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집에 찾아오는 대신 산에서 만나 함께 맛난 음식을 나누니

몸이 이보다 더 즐거울소냐가 신조인 남편을 위해

밤새워 만든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도시락 입니다.

 

 

 

 

 

 

 

 

1. 만두속 완자 조림

 

 

 

 

 

1. 무만두 만들고  남은 속으로 완자를 만든다.

 

 

 

 

 

 

 2 . 1의 완자에 전분가루를  묻힌다.

 

 

 

 

 

 

3,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2의 완자를 지져낸다.

 

 

 

 

 

4, 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청주 2큰술,설탕 1큰술을넣고

소스를 만든다.(기호에 다라 가감하세요.)

5. 4의 소스에 3의 완자를 넣고 조린다.

 

 

 

 

 

6, 청 홍고추를 송송 썬 다음 5에 넣고 한번 더 볶는다.

 

 

 

 

완성입니다.

 

 

 

2 브로콜리 버섯 계란말이

  

 

 

 

1. 데쳐낸 블로콜리와 느타리버섯을 팬에 넣고 굴소스,

훗춧가루로 양념하여 볶아낸다.

 

 

 

 

.2. 김위에 1의 볶은것을 올려 돌돌만다

3 계란4개를 잘풀어 약간의 소금을 넣는다.

 

 

 

 

4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계란물을 적당량 넣는다.

5. 4의 게란물이 반정도 익으면 2의 만들어진 김말이를 올린다음 돌돌 만다.

6. 단단하게 만뒤에 끝쪽의 계란지단을 살짝 들어 올린뒤

다시 계란물을 보충한다.

7. 다시 단단하게 만뒤에 6과 같이 한번 더 계란물을 보충하여 완성한다.

 

 

 

 

 

8. 김발에 단단하게 말아 식힌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멸치볶음, 문어포조림, 배추김치

 

반찬세트 완성

 

 

 

 

 

 

 

3, 닭안심 채소꼬치구이 

 

 

 

 

재료; 닭안심 6쪽, 대파 2대, 미니 파프리카 3개, 청고추 2개

 

 

 

 

1. 닭안심은 힘줄을 떼어내고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청주 후춧가루 생강가루를 넣어 밑간한다.

2, 대파 흰부분과 채소들은 한입크기로 썬다.

3. 1의 밑간한 닭안심도 같은 크기로 썬다.

 

 

 

 

 

 

4.간장3큰술.청주4큰술, 맛술 2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올리고당 2큰술, 마른 고추 2개, 마늘 3개. 통후추 10알,

1/2컵에 넣어 소스를 만들어 끓인다.

 

 

 

 

 

5. 4의 양념이 2/3로 졸면 체에 걸러

 3의 닭안심을 넣어 조리다가 채소를 넣는다.

 

 

 

 

 

 

6.  익은 닭안심과 위 채소들을 번갈아가며 꼬치에 끼운다.

7. 다시 팬에 넣고 소스를 끼얹어 가면서 앞뒤로 윤기나게 조린다.

 

 

 

 

 

 

8. 도시락에 잡곡밥을 담고 채소잎을 깐다음 꼬치를 올린다.

 

 

 

 

 

 

 

 

 

 

 

 

 

도시락에 담기

 

 

 

 

 

 

 

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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