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비린내없이 담백하게~속풀어주는 우럭지리탕 끓이기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여름휴가 집에서 2배즐기기

싱싱우럭지리

 

 

 

 

 

 

 

 

 

 

 

오늘부터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하기 휴가입니다.

남성 대통령들이 의례히 가던 그런 공식적인

휴양지도 아니고 휴가기간중 읽을 책도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혹시 청와대

숙소나 사가에서 홀로 보내는건

아닐까 쓸데없는 상상의 나래를

펴 보는것도 흥미롭네요.ㅎ

 

 

 

 

 

 

 

 

 

 

이 더운 여름내내 에어컨도 틀지않고 지낸

성정으로 보아 솔선수범 가장 검소한

휴가방법은 재택휴가 아닐까

제멋대로 지어낸 상상이니

따라하진 마세요.

 

 

 

 

 

 

정말로 우리집은 재택휴가계획을 수립중입니다.

왜냐고요? 우리은지가 평일은 자기계발

스케줄로,주말엔 아르바이트로 가득 채워놓아

쉬는 날이 하루도 없게 짜놓았네요.

 

 

 

 

 

 

 

 

 하기야 휴가는 꼭 여름에 가야만 하나요?

집에서도 해수욕장 캠프하며 끓여먹던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방법을 개발하여

재택휴가 2배로 기분 업 시켜주면 되지

않을까해서 옛날 신혼때 연포에서

처음 끓여보았던 우럭을 사왔습니다.

 

 

 

 

 

 

 

 

 

 

매운탕과 담백한 지리 사이에서 생선국은 역시

생선 고유의 맛을 살리는 지리가 제격이라

비린내만 잡는 노하우를 개발할겸 지리로

낙찰, 생선을 싫어하는 우리 은지도

맛있다며 아주 잘 먹어주네요. 

 

 

 

 

 

 

 

 

 

 

 

 

 

재료

 

 

 

 

 

 

 

 

우럭2마리,미나리1줌,대파1대,양파1/2개,청,홍고추1개씩,

청양고추2개,무1/3개,콩나물1줌,다시마 1장,쑥갓 약간,

국간장2큰술,다진마늘2큰술,다진생강1/2큰술,다시마육수6~7컵,

소금,청주,후춧가루 약간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 우럭 밑간양념: 청주,굵은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우럭은 비늘을 말끔히 긁어내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땐 다음 깨끗이 씻어 토막을 낸다.

2. 1의 우럭은 청주,소금,후춧가루를 넣어 밑간한다.

3. 손질한 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굵게 채썰고 미나리는 3~4cm길이로 자른다.

4. 대파,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콩나물은

꼬리와 머리를 잘라서 준비한다.

5. 냄비에 물7컵을 붓고 3의 무와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 다시마는 건져내고 무는 한소끔 더 끓인다.

6. 5의 다시마 물에 청주와 2의 우럭을 넣고

끓이다가 콩나물,양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거품은 걷어 낸다.)

7. 6에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다진마늘,생강,

미나리,대파,청,홍고추,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 생선에 밑간을 하면 비린맛을 제거하고

생선살이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 얼큰하게 드시고 싶다면 고추장 약간과

고춧가루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

 

 

 

 

 

 

 

 

완성입니다.

 

 

 

 

 

 

 

 

 

 

 

 

 

 

 

 

 

 

 

 

 

 

 

 

 

 

 

 

 

 

 

 

 

 

 

 

 

 

 

 

 

 

 

 

 

 

 

 

 

* 고마운 블친님들~

시원하고 맛있는 우럭지리탕 드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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