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줄서서 먹는 겨울별미! 민물새우탕 쉽게 만드는법~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겨울의 미각을 자극하는

민물새우탕

 

 

 

 

당진 동생부부가 다녀 갔습니다.

년월차수당대신 휴가로 사용하고

십시일반 모아서 신입사원 한명이라도

더 채용하는것이 공기업의 일반화된 근무

형태인듯 싶습니다. 물론 선진화 되어가는

기업복지증진차원의 여가선용제공이란

 명분이 저변에 깔려있겠지만요.

 

 

 

 

당진 시내에 살고 있지만 올때마다

갖가지 농수산물을 바리바리 싸가기고

오는데 마치 시골 친척 서울나들이하던

영화의 한장면처럼 서정적이고 혈육의

정이 듬뿍 배여납니다.

 

 

 

 

 

그중에 민물새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1급청정수 물웅덩이에 이끼 프랑크톤이

 자랄 수 있는 풀과 나뭇잎을 넣어 새우를 키우면

 겨울철 농한기에 짭짤한 수입원이 된다고 합니다.

 

 

 

 

민물새우에는 무가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청 홍 고추와 파등 양념도 모두 동생네가

가져온것들로 저는 손맛만 얹었을 뿐인데

한겨울의 미각을 은근히 자극하네요.

 

 

 

 

 

 

 

 

음식준비로 정신없이 바빴지만 동생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재료 

 

 

민물새우 300g,무 2도막,대파1/2대,홍고추1개,

청양고추3개,소금약간,물 5컵.

양념: 고춧가루4큰술,고추장1.5큰술,다진마늘1큰술,

다진생강1/2큰술,국간장1큰술,참치액1큰술.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민물새우는 소금을 약간 넣은 소금물에 씻어서

깨끗이 헹구어 물기를 빼고 무는 먹기좋은

 크기로 얄팍하게 썰어서 준비한다.

2. 청,홍고추 대파는 어슷썰고 고추는 씨를 털어낸다.

3. 양념을 만들어서 1의 무에 1/2만 넣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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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에 물을 넣고 나머지 양념을 넣어 끓인다.

5. 위에 떠오르는 불순물은 숟가락으로

떠 내고 민물새우,청,홍고추 어슷썬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6. 맛이 우러나면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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