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뜨끈하게 겨울나기~제철굴 넣어만든 콩나물김치떡국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동생이 기른 콩나물과 굴로 끓인

 콩나물김치굴떡국

 

 

 

 

동생이 검은콩으로 직접 길러 형부

국끓여드리라고 가져온 콩나물과 굴로

 신정때 남은 떡쌀을 넣어

콩나물김치굴떡국을

끓였습니다.

 

 

 

 

세금폭탄에 속상했는데 속 달래줄

시원하고 얼큰한 국이라고 좋아하네요.

복지예산을 무너진 중산층에 부과하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다 13월의 울화통이란

신문기사를 보고 나서야 우리도 거기에 해당

되는걸 깨달았나 봅니다.

 

 

 

 

정치인은 못믿어도 그 분만은 믿었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것 보다 더 큰 충격,

지지율 35%도 과분한 성적이라고 한다네요. 

 

 

 

 

 부익부 빈익빈은 가속화되고 중산층이

사라진지는 이미 오래전, 20대 80에서

5대 95로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할수록

빈부의 격차는 심화되어 가고 있는데 세금은

여전히 서민으로 전락한 중산층에 부과되나

봅니다. 속이 쓰리시죠? 이 겨울에 딱 어울리는

콩나물김치굴떡국 드시고 시린 속 푸시기 바랍니다.

 

 

 

 

 

재료

 

 

콩나물3줌,배추김치(송송썬것)2컵,굴1컵,대파1/2대,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김치국물1국자,멸치다시마국물6컵,

떡국떡,2줌,새우젓1큰술,국간장1큰술,다진마늘2/3큰술,

소금약간.(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고 배추김치는 송송 썬다.

2. 굴은 옅은 소금물에 두번정도 씻어 물기를 뺀다.

3. 멸치다시마국물을 만들어서 체에 걸러 준비한다.

4. 냄비에 2의 멸치국물과 배추김치국물,배추김치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콩나물,다진마늘 넣고

뚜껑을 닫고 끓인다.  

 

 

 

5. 4에 떡국떡,굴,고추,대파썬것을 넣고 떡이

 익을정도로 끓이면서 위에 떠오르는 불순물은 떠낸다.

6. 새우젓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7. 완성그릇에 담아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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