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비오는날 한그릇~된장풀어 만든 모시조개근대국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제부의 형님먼저 아우먼저 

모시조개근대국

 

 

 

 

태풍과 함께 중부지방에도 해갈될만큼의

비소식이 있어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집을 나선다고 하여 급하게 아침상을

차려냈습니다.

 

 

 

 

명색이 오늘은 초복인데 주말에 미리

삼계탕을 만들어 먹어서 남편이 좋아하는

 모시조개근대국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늦봄엔 아욱국, 초여름엔 근대국, 근대나물이

여름채소라는 것을 당진사는 제부때문에

알게 되었네요.

 

 

 

 

텃밭에서 주말마다 땀흘려 가꾼 하지감자며

오이 가지 애호박 고추 쑥갓 상추 그리고

그 속에 근대까지 한보따리 부쳐왔습니다.

 

 

 

당진제부가 보내온 선물

 

 

 

 

 

 

 

 

 

국을 좋아하는 형님 드시라면서

정성스레 보내준 그 고마움을 담아

모시조개를 넣고 근대국을 끓여냈습니다.

초복날 아침식사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다면서 기분좋게 출근을 하네요.

 

 

 

 

 

 

 

 

 

재료

 

 

모시조개1팩,근대230g,물6컵,된장1.5숟갈,

대파1/2뿌리,홍고추1/2개,소금 약간.

 

*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만들기

 

 

 

1. 손질한 근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해감된 모시조개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물 6컵을 부어 꿇이다가 모시조개가 입을

벌리면 조개만 건져낸다.

3. 2의 조개삶은 물을 다른 냄비에 살며시

따라 불에 올리고 된장 2숟갈을

고운 체에 풀어 넣고 끓인다.

4. 3에 데친 근대,2의 조개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어슷썬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 맛을 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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