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생각보다 심히 맛있다! 바삭하고 담백한 무 전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바삭하고 담백한무전








가을을 깊어만 가는데 잠못이루는 밤,

감기가 도적같이 찾아 왔습니다.

주말을 그렇게 끙끙 앓고 있는

딸아이가 가여워서 약을 사러

길을 나서니 스산한 바람에

은행잎이 흩날리네요.





국가도 하룻밤 사이에 독한 감기몸살에

시달리는 듯 싶습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진통해열제나 항생제만으로는 쉽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질 않아 몸을

보하는 민간요법까지 동원해야

할것 같아 무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색은 희고 서늘하며 맛이 매우면서도 달아

소화는 물론 해소 기침에 잘 듣고 피부도

희개 해주는 등 산삼에 버금가는 해독

치료 음식이라고 합니다.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이용하여 바삭한

무전을 만들어 입맛잃은 

우리은지에게 줬더니

다행히 조금

먹네요.

 








재료



무1개,청,홍고추1.5개씩,달걀2개,실파8줄기,

튀김가루,물,포도씨유 적당량씩,소금 약간.





만들기





1. 껍질 벗긴 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2. 청홍고추는 모양대로 썰어

 씨를 빼고 실파는 송송 썬다.










3. 데친무에 약간의 튀김가루를 묻힌다.

4. 튀김가루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반죽을 한 다음 3의 무를 넣는다.

5.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4의 무를 넣어

한쪽을 살짝 부친 다음 고추를 올려

타지않게 앞, 뒤로 부친다.

6. 남은 반죽에 달걀을 깨서 넣고 실파,

청,홍고추 다진것을 넣어 잘 섞는다.

7. 3의 무를 6의 반죽에 넣어 묻힌 다음

팬에 앞 뒤로 부쳐 낸다.

8. 초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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