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취향저격! 스트레스 날려주는 매콤 오징어볶음소면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맛있게 매콤한

소면오징어볶음







귀국후 체중이 늘어 혼비백산, 다이어트에

돌입하더니 사실은 오징어숙회에 초고추장이

 먹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딸아이를 위해 매콤한

 음식을 만들려고 이 추운 날

시장에 갔었답니다.





바다엔 휴전선이 없는것 같아요. 북한이 중국에

동해 어장을 개방한 이후 오징어가 품귀

현상을 빚나 봅니다. 춥기도 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시장에는 생물

오징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먼곳에서 얼마나 먹고싶었을까 

짠한 마음이 들어 거리가 멀지만 

 어렵게 큰마트에 들러 국내산

 생물 오징어 두팩을 비싼

가격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엄동설한에 산에 가서 산딸기를 구해오듯

정말 귀하게 구한 오징어로 숙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초고추장에 맛있게 먹는

 딸아이를 보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

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남은 한 팩으로 만든 점심식사입니다.

강황, 자색고구마, 시금치, 검은콩 소면들을

색깔별로 진열 시킨 다음 오징어 볶음을

소담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맛있게 매콤하다! 사랑하는 아딸의

반응입니다. 냉장고보다 더

추운 날씨도 잠시 쉬어

가는듯 싶었습니다.












재료




생물오징어2마리,소면(자색고구마,검정콩,시금치,강황)30g씩,

양배추1줌,쌈추(미니)4장,당근,양파1/2개씩,홍고추1개,

풋고추2개,대파1대,파프리카(빨,노)1/2개씩,

포도씨유,통깨 참기름 약간씩.


* 양념: 고추장3숟갈,고춧가루4숟갈,굴소스1.5숟갈,

간장1숟갈,설탕2숟갈,다진마늘1.5숟갈,다진생강1/2숟갈,

청주,맛술1숟갈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손질해서 씻은 양파,당근,파프리카,양배추는 굵게 채썰고

대파,고추는 어슷썰은 다음 고추씨는 제거한다.

2. 껍질을 벗긴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준비한다 

4. 4가지 소면은 삶아 참기름 약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5. 달구어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양념을 볶는다.

6. 5의 양념에 당근,양파를 넣어 볶다가 양배추,

파프리카,고추,오징어를 넣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는다.

7. 대파를 넣고 참기름을 넣어 한번

섞어준 다음 통깨를 뿌린다.

8. 접시에 오징어볶음을 올리고 가장자리에

 쌈채를 깔고 소면을 담아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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