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냉장고속 재료로~ 온가족이 좋아할 바지락채소볶음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봄내음 나는

바지락채소볶음







지난 일요일 1박2일 방송에서 언뜻 김준호가

호미로 바지락을 캐는 장면이 보이더군요.

스텝들과 함께 캐낸 양이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재래시장에 갔다가

방송에서 본 바지락 생각이

나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서식되는

바지락은 5월이면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당진제부가 우리 은지를 위해 해마다 보내

 주다보니 바지락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 해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를 끓여주고   

남은 바지락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바닷물까지 꽁꽁 언 강추위도 조금은 누그러져

불어오는 바람결에서 어느덧 봄이 느껴질 만큼

2월 중순은 봄이 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겨울바다에서 캐낸 바지락으로

 만든 바지락채소볶음에서

봄내음이 느껴집니다.










재료




양파,파프리카(빨,노)1/2개씩,데친브로콜리1줌,

대파1대,청양고추2개,바지락400g,포도씨유 약간,

참기름1숟갈.다시마물2/3컵.


* 양념: 청주,간장,맛술1숟갈씩,다진마늘

2/3숟갈,후춧가루 약간

* 녹말물: 감자전분1숟갈,물1.5숟갈







만들기






1. 해감된 바지락은 문질러 씻어 물기를 뺀다.

2. 파프리카,양파는 채 썰고 대파,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3.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마늘,대파,

양파채를 넣어 볶다가 바지락을 넣고 볶는다.

4.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청양고추,다시마물을

 부어 한소끔 끓이다가 파프리카채,청주,맛술,

간장1큰술씩,후춧가루 약간을 넣는다.

5. 4에 녹말물을 부어 농도를 맞추고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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