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면역력높이고 입맛까지 살리는! 슥슥비벼~ 동충하초밥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양념장만 있어도 맛있는

동충하초밥






봄비 내리면 벚꽃잎이 떨어질까봐 걱정되는

일요일 오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춘상객들이 금천의 세느강가를

거니는 모습을 주방의 창문을

통해 내려다 봅니다.





구름이 낮게 드리워 을씨년스럽게 느껴지는

날씨에도 오늘 그 자체를 생애 최고의 날로

즐길줄 아는 지혜만 있다면 점철된 삶이

행복 그 자체가 아닐런지요.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를 관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벚꽃이 지기도 전에 잎이 떨어질까

아쉬워 하는 마음보다 만개한 지금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 것

같습니다.





엊그제 남편이 가져온 선물꾸러미를 여니

노루궁둥이버섯과 동충하초가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인삼 녹용과 함께 3대 보약으로 알려진

동충하초로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

 양념간장을 곁들였지요. 특별한

  반찬 없이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은 사랑의 밥상입니다.

 









재료




찹쌀1컵,멥쌀3컵,동충하초1팩(100g),들기름2숟갈,

간장1숟갈,물 적당량.


* 양념간장: 간장,물3숟갈씩,들기름2숟갈,고춧가루,

깨소금1숟갈씩,쪽파6개(잘게 썬것),다진마늘1/3숟갈.





만들기









1. 쌀을 씻어 건져 30분정도 불린다.

2. 동충하초는 밑동을 잘라 준비한다.

3. 압력전기밥솥에 1의 쌀을 넣고 물을 붓는다.

4. 3에 들기름2숟갈,간장1숟갈을 넣고 동충하초를

쌀 위에 얹어 백미코스로 밥을 짓는다.

5.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6. 그릇에 밥을 담고 양념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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