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진정한 봄요리! 부모님을 위한 두릅산적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만든

두릅산적








3일간의 연휴와 어버이날까지 겹쳐 오랜만에

푹 쉬었습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 어버이날에

식사대접 한번 못해본 것이 한이 남는다며

 남편은 이모부님 내외분을 모시고

시이모님댁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저와

우리은지도 함께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친정아버지 입원하셨던 병원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병간호를 다녀 낯익은 길,

아무리 길눈이 어두워도 잊을 수 없는 길

이었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야 해서 

새벽에 잠깐 집에 다녀 오려고

나설때 마다 아버지는 빨리

다녀 오라고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고향집 근처 병원으로 내려가실때 동행하지 못하고

 임종을 보지 못한것이 죄스러워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술한잔 따라드리며 평상시에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소고기두릅산적을

정성껏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친한

동생이 나눠 준 자연산 두릅으로

소고기 대신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한 두릅산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두릅12개,게맛살6개,맛타리버섯1팩,달걀2개,

소금,포도씨유,구운소금,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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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질한 두릅은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어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거두고 구운소금으로 밑간한다. 

2. 맛타리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먹기좋게 뜯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3. 2의 버섯은 구운소금,참기름,후춧가루로 밑간한다.

4. 산적꽂이에 두릅,게맛살,맛타리버섯,두릅

순서로 끼우고 달걀물을 준비한다.

5. 4의 두릅산적을 달걀물에 충분히 묻혀 

포도씨유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진다.

6.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초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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