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입맛없을때 좋아하는 재료 넣어~ 속편한 참치죽도시락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좋아하는 재료넣어 만든

참치채소죽 도시락







어린날 탈이 나면 엄마 손은 약손 하면서

아픈 부위를 할머니나 엄마가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을 뿐인데 신기하게

나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은 듯하다가 도로 체증이 느껴지면

이번에는 팔에서 부터 주물러 내리면서 피를

손 주위 부분으로 모은 뒤 손톱을

따주면 웬만한 체기는

없어졌지요.

 




우리 은지가 어린 시절이 생각났는지

체했다면서 손을 따달라고 합니다.

일요일에 병원도 쉬고 집에는

가정상비약만 있어 우선

먹게 하였습니다.





지난 목요일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다문화가정

동생들이 집에 잠깐 들르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린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한정식집으로 출발

 했지요. 모처럼 여유있게 후식까지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고마운

동생들입니다.




 

바쁠텐데 정성 가득한 선물과 예쁜 손편지, 그리고

치즈타르트까지...베이크치즈타르트는 달콤한 쿠키지에

 고소하고 짭짤한 맛의 홋카이도 치즈를 넣고 구운

간식이랍니다. 속이 좀 편해졌는지 운동 다녀

와서 맛있게 먹는 우리은지를 보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다고 해서 딸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죽으로 준비했습니다.

소소한 일들로 봄날은 그렇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마치

오늘 만든 참치채소죽

 도시락처럼요...










재료




멥쌀,찹쌀 1컵씩,참치1/2캔,양파1개(소),당근1/2개,

부추 반줌,팽이버섯1/2봉지,구운소금,후춧가루,

검은깨,참기름 약간씩,물 적당량.




만들기









1. 멥쌀,찹쌀은 씻어서 물에 1시간 정도 불린 다음 물기를 뺀다.

2. 손질해서 씻은 부추,당근,양파,팽이버섯은 잘게 썬다.

3. 두꺼운 냄비나 속이 깊은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1의 불린 쌀을 볶다가 당근,양파를 넣어 볶는다.

4. 3에 물을 적당량 넣고 뭉근한 불에서

쌀알이 푹 퍼질 때까지 끓인다.

5. 죽이 다 끓으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검은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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