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애호박으로 이런요리 어때요? 애호박소고기죽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제부네 텃밭에서 따오다.

애호박소고기죽





자라다 자라다 더 자랄 수 없어 낮 길이를 멈춘

하짓날을 택해 우리은지는 당진 이모댁에

 다녀왔습니다. 자상한 제부는 도로주행

연습도 시켜주고 텃밭에서 키운

러가지 무공해 채소를

은지 편에 보내

왔습니다.





장롱면허를 탈피해 보겠다고 평상시에

예뻐해주시는 이모부를 찿아가서

 이틀간 강행한 덕분에 당당히

초보 운전자 능력을 갖추고

밤 늦게 귀가했습니다.





텃밭 농장에서 제부가 직접 가꾸고 수확해

 보내준 채소들입니다. 제부!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어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







그 중에서 가장 싱싱한 애호박으로

 애호박소고기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철 절식으로 제법 잘 어울려서 출근하는

편과 딸아이 아침 식사로

차려보았습니다.









재료




애호박1개,소고기(다진것)120g,쌀2컵,포도씨유,

참기름,소금 약간씩,물(육수)적당량.


* 소고기 밑간: 참기름,간장,

후춧가루,다진마늘 약간씩.





만들기




1. 쌀은 1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물기를 뺀다.

2. 다진 소고기는 밑간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애호박은 반을 가르고 속의 씨를 제거한 다음

반은 작게 썰고 나머지 반은 얇게 썬다.

4. 얇게 썬 애호박은 물이나 육수를

 1컵 붓고 믹서에 곱게 간다.










5.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작게 썰은

 애호박에 소금 약간 넣어 살짝 볶는다.

6. 팬에 밑간한 소고기를 넣어 볶다가

불린쌀, 참기름을 넣어 볶는다.

7. 6에 애호박 믹서에 간것과 물(육수)을

넉넉하게 붓고 한소끔 끓으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쌀알이 퍼질 때까지 끓인다.

8. 모자라는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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