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더울수록 더 잘먹자! 남편에게 바치는 생일밥상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한여름 날에 맞이하는

남편생일상








20대와 30대에는혈기와 활기로 시작해서 앞으로

70대가 되어도 생기를 잃지않는 남자로 살고싶다....

언젠가 본 남편의 다이어리에 적힌 경구였습니다.





그러한 남편의 신념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매년 맞이하는 생일마다 그에 맞는 상차림을 생각해

보는 것도 습관처럼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음력으로 1년의 반을 마무리하는 5월그믐날,

짧은 여름밤을 지새워 아침

식사를 차렸습니다.






더구나 남편은 자시에 자서 인시에 일어나는

새벽형이라 아침 시장기를 몹시도 싫어하는

식습관을 가졌습니다. 자기가 세상에

태어난 시간이면 여지없이 일어나

 신문을 읽고 나서 밥과 국을

먹고 출근을

한답니다.






어쩌면 그것이 기를 유지하는 비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집에서 시동생들이 보내온 신토불이

식재료들로 차려낸 한여름날의

 남편 생일상입니다.







당진에서 사랑스런 동생과 서울에 사는 친구가

선물 사드리라고 현금을 보내오고 이웃에 사는

 친한 동생은 파리바게트에서 남편이

좋아하는 양갱을 사가지고

방문해 주었어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1. 소고기전복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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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고기(양지머리)200g,물 적당량,전복7개,미역20g,국간장,

참기름2숟갈씩,다진마늘1숟갈,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소고기양념: 다진마늘,소금,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미역은 찬물에 담가 불린 뒤 주물러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먹기좋은 길이로 썬다.

2. 소고기는 양념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뒤 미역과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4. 3에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센불에서 한소끔

끓이다가 손질한 전복을 넣고 끓인다.

5. 약한 불로 줄여 은근히 끓인 다음 국간장으로 간한다.




2. 대하전복냉채










재료: 대하20마리,전복7개,부추1줌,적양배추잎2장,

파프리카(빨,노)1개씩,소금,파잎,청주 약간씩. 


* 소스: 우유1/4컵,연겨자2숟갈,간장,설탕,참기름1숟갈씩,

식초2숟갈,레몬즙1숟갈.(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대하는 등쪽 두째마디를 꼬챙이로 찔러

내장을 떼어내고 끓는 물에 소금 약간,

 파잎, 청주를 넣고 데쳐 껍질을 벗긴다.

2. 손질한 전복은 소금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3. 파프리카, 적채는 채 썰고 부추는 파프리카와 같은 길이로 썬다.

4. 접시에 부추, 적채 파프리카 새우를 돌려 담고

가운데 먹기좋게 썰은 전복을 올리고 소스를 곁들인다.




3. 갑오징어회






재료: 갑오징어 1마리,당근,오이1/2개씩,달걀지단(황,백)2장씩.


만들기: 1. 손질한 갑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쳐서 준비한다.

2. 오이, 당근, 지단은 채 썰고 1의 오징어는 먹기좋게 썬다.

3. 접시에 2의 채 썬것을 담고 가운데 갑오징어를 올린다.

4.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4. 새송이버섯장어구이









5. 소고기찹쌀채소말이













6. 박대찜







7. 과일샐러드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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