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식어도 맛있어요. 남은 재료로 여러종류 김밥만들기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친구와의 가을여행용

도시락 세트








고향인 한내 가는 길은 유년의 시절로 되돌아가는

추억 여행이 되었습니다. 장항선 무궁화호 열차는

별반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타원형을 그리며

남서쪽을 향할때에는 차창너머로 그긴

대열이 환히 내다 보입니다.






영등포 역에서 친구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부담없이 편한, 아주 친한 친구랍니다.

무더위가 물러가면서 풍요의 계절 가을이 찿아왔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시골 들녘에는 벼들도

누렇게 조금씩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오후 1시 목적지를 알리는 방송을 듣고 내리니

가을 햇살이 찬란합니다. 시골집 정원에는  

예쁜 꽃들이 곱게 피어있고 설익은

대추와 석류가 수줍게 우리를

맞아줍니다.






 들마루에 도시락을 펼쳐놓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시장했는지 맛있게 먹는

친구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어항에 들러 반건조 생선까지 사고

행복한 피곤이 스며들 무렵 다시 또

오자는 약속을 하면서 서울로 오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재료





밥 적당량,김10장,오이지2개.당근,오이1개씩,달걀4개,몬스터크랩1팩(142g)

단무지,우엉조림,배추김치무침,양념된 소불고기(300g),슬라이스치즈2장,깻잎8장,

가래떡5개,강황쌀 두줌,들기름2숟갈,참기름,소금,통깨 약간씩.


* 유부초밥: 시판조미유부,오이지,당근.




만들기





1. 손질한 오이는 먹기좋은 크기로 길게 썰어 약간의

소금에 살짝 재운 후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거둔다.

2.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 당근은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거둔다.

3. 오이지는 물에 헹궈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

4. 달걀지단채, 우엉조림, 단무지, 몬스터크랩도 준비한다.

5. 오이지 당근은 잘게 썰어 준비한다. 







6.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가래떡에 양념된 소고기로 만다.

7. 같은 크기의 가래떡을 들기름 두른 팬에 굽고

6의 고기말이도 앞 뒤로 굽는다.

8. 양념된 소고기도 달군 팬에 볶는다.

9. 7의 구운 가래떡에 4등분한 슬라이스치즈로 만다.

10. 강황밥에 참기름,소금 약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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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위에 강황밥, 오이지, 오이, 당근, 달걀지단채, 우엉,

몬스터킹크랩을 올려 단단하게 말아 강황김밥을 만든다.

12. 참기름, 소금 약간 넣어 골고루 섞은 밥 위에

불고기깻잎말이, 오이, 당근, 우엉, 달걀지단채를 넣고

  돌돌 말아 불고기깻잎말이김밥을 만든다.

13. 김밥에 참기름 약간을 바르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14. 같은 방법으로 양념된 김치를 넣어 김치김밥을 만든다.

15. 밥에 초밥소스, 조미볶음을 넣어 섞은 후 

5의 오이지, 당근 잘게 썬것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16. 살짝 짜낸 유부피에 15의 밥을 넣어 완성한다.

17. 도시락 용기에 담고 과일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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