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바사삭 소리에 놀라고 맛에 놀라는 밤 고구마크로켓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만추의 색다른 저녁 한끼

밤 고구마크로켓






가을이 깊어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는 

입동입니다. 바람이 불어와

낙엽은 지고 떨어진

낙엽이 쌓여만

갑니다.





금천 세느강가에도 색색의 낙엽융단이 깔려 있어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았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광휘롭고 아름다웠듯이

앞으로 오는 미래도 행복의 동그라미를

그리며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며

살아가고자 내딛는 발걸음에

속도를 내어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걷기운동이 끝나고 집에 오니 당진 제부가 귀한

먹거리를 보내왔네요. 동생네 집뒤엔 집 한 채

지을만한 공터가 있습니다. 제부는 그곳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 나무를 심어 나눔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가장

좋은 것으로 골라서 부친다며

 전화가 왔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맛있는 저녁 한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호박 고구마와 자색 고구마, 밤, 옥수수, 구운달걀을 

넣어 만든 크로켓엔 만추의 정취가 어우러져

그 맛을 더해 줍니다.









재료



밤10개,고구마2개,구운달걀2개,슬라이스치즈4장,크래미2개,

삶은 옥수수(알갱이)1컵,김2장,달걀2개,소금,후춧가루,

약간씩,포도씨유,빵가루,밀가루 적당량씩.




만들기






1. 삶은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각각

뜨거울때 으깨고 삶은밤, 구운달걀, 크래미는 잘게 썬다.

2.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에 1을 적당량씩 넣고 옥수수, 손으로

뜯은 슬라이스치즈,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3. 김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 달걀은 깨뜨려서 풀어놓는다.













4. 먹기좋은 크기로 만들어 김띠를 두른다.

5.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힌 후 빵가루를 묻힌다.

6. 180도C의 포도씨유에 노릇노릇하게 튀겨 기름을 뺀다. 

7.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머스터드, 토마토케첩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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