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진한 국물로 몸보신하세요~ 뜨끈한 소고기버섯전골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엔

소고기버섯전골






남편 어린날의 기억속 시제때는 추워서 오돌오돌 떨던

 추억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북서풍이

 불어 을씨년스러워지는 계절이 오면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집니다.





지난 토요일 독립 공원에서는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제가

 열렸나 봅니다. 오후 내내 행사장에서 보내고 돌아와

심하게 재치기를 하던 남편이 걱정이 되어 살펴

보니 어느새 운동하러 나가고

집에 없었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소고기버섯전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을

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즈음에 딱 맞는

 보양식이 아닐까 싶네요.









재료




소고기250g,표고버섯5개,팽이버섯1봉지,맛타리버섯1줌,

노루궁뎅이버섯3개,청경채1줌,쑥갓 반줌,양파1/2개,대파1대,

청양고추,홍고추2개씩,멸치다시마육수 적당량,국간장2숟갈,소금 약간.

 

* 소고기밑간양념: 간장2숟갈,청주,맛술1숟갈씩,

다진마늘1숟갈,참기름1/2숟갈,설탕,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멸치, 다시마, 무, 파뿌리, 마늘, 양파껍질, 표고버섯기둥넣고 끓여

 전골국물을 만든 후 체에 걸러 국간장, 소금 약간을 넣어 간한다.

2.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노루궁뎅이버섯, 양파는 굵게 채 썬다.

3. 청경채, 맛타리버섯, 팽이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떼어 준비한다.

4. 대파, 고추는 어슷 썰고 고추는 씨를 뺀다.

5. 핏물을 제거한 소고기는 밑간양념 재료를 넣어 재운다.

6. 전골냄비에 재료를 돌려담고 가운데에 밑간 양념한 소고기를 올린다.









7. 6에 재료가 잠길만큼 1의 육수를 충분히 부어준다.

8. 불에 얹어 한소끔 끓이고 나서 위에 쑥갓을

얹어 맛을 내고 모자라는 간은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한다.




























완성입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