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칙칙한 밥상을 화사하게~ 입맛 사로잡는 봄동비트물김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홍시넣어 만든

봄동비트물김치






음식을 취미로 올리며 많은 블친들과 소통해온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일기 쓰듯 소소한

이야기를 쓰다 보니 가족들의 일상이

너무 노출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전업주부의 제한된 생활과 정보 속에 가정사가

아닌 시나 수필을 쓸 만큼 글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범위를 넓혀 친정과 시월드를

넘나들 수밖에 없네요.






둘째시동생이 보내준 대봉감이 익어 홍시가 되었습니다.

홍시는 숙취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으며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없애주며 소화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효능이 있다네요. 김치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우선 빛깔까지

곱고 예쁜 물김치를 담그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도 할 겸 재래시장에 가서 봄동과 비트를 사왔습니다.

봄동과 무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잘익은 대봉

감과 비트로 고운 색을 내어 봄동비트물김치를

담갔습니다. 비트는 식욕을 돋우어주고
단맛과 씹는 맛이 좋아 저열량, 저지방

으로 다이어트와 빈혈에 

효과적이라죠?






홍시와 비트 물들인 봄동물김치!

김장 전에 남편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료



봄동1Kg,무2/3개,홍시1개,양파,사과1/2개씩,비트1/3개,

쪽파 반줌,굵은소금3숟갈,마늘2통,생강1쪽,고춧가루1/2컵.

* 국물양념: 매실청3숟갈,소금 적당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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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질한 봄동, 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 소금을 뿌려 20분 정도 절인다.

2. 1이 절여지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무를 썰고 남은 자투리 무, 사과, 양파, 생강, 마늘,

비트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에 넣고 물 적당량을

 부어 곱게 간 후 고춧가루를 넣어 섞는다. 

4. 3을 면포에 싸서 국물을 걸러준 후 소금과

 매실청을 넣어 간한다.( 입맛에 맞게)








5. 김치통에 2의 물기를 뺀 봄동, 무, 먹기좋은

크기로 썬 쪽파를 넣고 4의 국물을 붓는다.

6. 국물이 모자라면 기호에 맞게 보충하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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