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겨울에 특히 좋은 채소를 넣어서~ 유채나물 파프리카잡채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유채나물 넣어 만든

파프리카잡채





노조없는 기업경영을 표방하며 개별노사관리를 해온

 국내기업에서 인사부서장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은 남편은 조간신문 배달될

무렵 출근하여 새벽 별 보며 퇴근할

 때가 많았답니다.





그렇게 해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비노조경영을

통해 회사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였지만 1세대 인사

 부서장들은 간질환으로 세상을 먼저 떠나기도 하고

중풍으로 평생을 반신불수로 살아가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남편 역시 대사증후군이란

각종 성인병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유채나물은 현대인의 질병 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증상에 도움을 준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까지 갖고 있어

 대사증후군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 2-3시간씩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도 

아랫배가 나온 남편을 위해 동생네 사돈께서

 보내주신 파프리카로 잡채를 만들면서

유채나물을 넣어 보았습니다.







재료



당면500g,파프리카(빨,노,주)1개씩,데친유채270g,

유기농느타리버섯350g,불린목이버섯2줌,당근1/2개,

양파2개,소금,후춧가루,참기름,포도씨유 약간씩.


* 당면 삶을물: 간장,다진마늘,올리고당,포도씨유.

* 삶은 당면 밑간: 간장,참기름,약간씩.

* 버섯(목이,느타리) 밑간: 간장,후춧가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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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려 물기를 뺀다. 

2. 유채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씨를 제거한 파프리카, 양파, 당근은 채 썰고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느타리버섯은 가닥을 떼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양파,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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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당근, 파프리카(노랑,주황,빨강),

밑간한 목이버섯, 느타리버섯은 숨이 죽을 정도만 각각 볶는다.

7. 간장, 다진마늘, 올리고당, 포도씨유 넣은 끓는 물에

불린 당면을 넣고 삶아 물기를 뺀 후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다.

8. 볼에 7의 당면, 데친유채, 양파, 당근, 파프리카,

목이버섯, 느타리버섯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9. 간장과 참기름, 후추로 간을 맞춘 후 통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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