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밥심으로 사는 직장인! 소박하게 싼 점심도시락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미생의 길을 선택한 딸아이

  점심 도시락






한 자녀만 낳아 애지중지 키워온 20대들이 형도

언니도 없는 외톨이 세대가 되다보니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걱정을 다룬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양보와

배려, 남을 이해하며 사귀는 과정을 직장에서 

겪는 것을 다룬 미생이란 연속극이 한때

인기가 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학교 졸업 후 한동안 프리렌서로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만족해 하던 딸아이에게 함께 일하고 싶다는 대표의

 제의가 있어 늦깎이로 직장에 입사했습니다.

 미생의 길을 선택한 딸아이가 샐러드가

아닌 밥을 싸달라는 부탁을 하네요.

시장에 갈 시간이 없어 집에

있는 반찬으로 만든

도시락입니다.





조직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던 딸아이의

 도시락을 싸면서 불안한 마음에

마음속으로 외운 주문입니다.


머리에는 지혜가

가슴에는 사랑이

얼굴에는 미소가

그리고 항상 손에는

일이 있게 하소서...







재료 & 만들기



재료: 베이컨3줄,파프리카(빨강 주황)1/3개씩,

만가닥버섯1줌,잡곡밥 적당량.


콩나물무침,유채무침,골뱅이미나리무침,

콩장(콩조림),땅콩조림









 

1. 씨를 뺀 파프리카는 먹기좋은 길이로 썰고

만가닥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가닥을 떼어 준비한다.

2. 베이컨은 1/2등분한다.

3. 베이컨 위에 만가닥버섯과 파프리카를 올려 돌돌 만다.

4. 팬에 베이컨의 끝 부분을 먼저 눌러서 익힌 후

굴려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5. 집에 있는 반찬과 함께 도시락 용기에 담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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