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명절에 빠지면 섭섭하죠~ 후식으로 곶감말이와 모과차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명절 간식으로 만든

곶감말이와 모과차





설 명절이 가까워지면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먹이를 찿아

마을로 내려온 어리석은 호랑이가 곶감을

자기보다 무서운 존재로 착각하고 도망

치는 과정을 묘사한 옛날 이야기!

아이가 울음을 그칠 정도로

곶감이 맛있는 간식

이었나봅니다.





명절선물로 곶감이 배달되어 호두와 잣,

면역력과 항암효과가 뛰어난 브라질너트를 넣어

곶감말이를 만들고 모과차를 곁들여 보았습니다.

곶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가 된다고 할 만큼

명절이면 찾아오는 설사에 특효약이었고

 겨울철 기침 가래에 좋다고 해서 손주

들에게 골고루 나눠 주시던

할머니가 그리워집니다.





호두에는 양질의 지방과 리놀렌산, 비타민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부노화방지에 도움을 주어

나이 드신 어른들에게 모과차나 수정과를 대접 

하던 옛 어른들의 지혜가 생각납니다. 모과가

천연항생제로 미세먼지와 감기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설 명절

간식으로 미리 만들어

보세요.*^^*








재료



곶감10개,호두7개,브라질넛트8개,잣 1숟갈,슬라이스치즈3장.





만들기








1. 곶감은 꼭지와 끝부분을 약간씩 자른 후 넓게 펴서 씨를 뺀다.

2. 곶감을 조금씩 겹치게 한 후 슬라이스치즈를 올리고 

위에 손질한 곶감과 사이사이에 잣을 올려 돌돌 만다.

3. 2의 곶감말이는 랩으로 단단하게 싸서 냉동실에서 굳힌다.

4. 3의 곶감말이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모과차를 곁들인다.

5. 브라질넛트곶감말이도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 모과차는 다음에 포스팅할게요.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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