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선조의 지혜가 담겨있는~ 수정과 만들기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간단히 차린

호두곶감말이 수정과






설 명절엔 편안하고 즐거우셨나요?

일제강점기에 민족고유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일본정부의 정책으로 한때는 구정이 되어버렸던

우리의 가장 큰 명절이 설날이지요.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세배드리면 덕담과 함께 주시던

세뱃돈이 큰 용돈이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한 움큼 꺼내 들여다

 보았습니다.




금년 설 명절은 날씨마저 봄날같이 포근해 남녘에는

 벌써 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꽃소식과

함께 지역책임자로 내려가신 목사님께서

사모님과 함께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설날과 추석때마다 부모님 집에 오시게 되면 바쁜데도

저희 집에 들러 우리 가족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우리 은지에게 큰

액수의 상품권까지 주시고 가셨네요.





http://blog.daum.net/01195077236/2772

명절에 빠지면 섭섭하죠~ 후식으로 곶감말이





목사님은 칭찬영웅이기도 합니다.

간단한 다과상을 차려드렸더니 이런

수정과는 처음 먹어본다고 하면서

맛있게 드시는거예요... 물론 가족

건강을 위해 정성껏 만들기는

했지만 기분 좋은 기운을

느꼈답니다.







재료



생강100g,통계피120g,황설탕2컵,흑설탕2/3컵,흰설탕1컵,물40컵,

호두곶감말이,잣 적당량씩.(기호에 따라 설탕은 가감하세요.)




만들기






1. 꺠끗이 씻은 통계피는 20컵의 물을 붓고 센불에서 10분

끓이다가 1시간 은근하게 끓여 고운 체나 면보에 부어 거른다.

2. 껍질 벗긴 생강은 얇게 저며 물 20컵을 붓고 센불에서 10분 끓이다가

향이 우러나도록 1시간 은근하게 끓여 고운 체나 면보에 거른다.








3. 냄비에 1의 계피물과 2의 생강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황설탕, 흑설탕, 흰설탕을 넣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낮추어 10문 정도 끓여 식힌다.

4. 차게 식힌 국물을 그릇에 담고 호두곶감말이를

 넣고 잣을 띄워 낸다.




























완성입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