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묘하게 빨려들어가는 맛~~ 묵은지달걀샌드위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출장가는 차안에서 한끼식

묵은지달걀샌드위치






봄은 오는데 일주일째 초미세먼지 대란으로

도심이 온통 뿌옇게 보입니다.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적되는 초미세먼지 때문에 봄 마중은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금천의 세느강가에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열심히 걸어서 쇼핑센터까지 다녀왔지만

거리는 한산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아침 일찍 출장을 간다고 해서 동행하는

동료와 차안에서 먹을 수 있도록 묵은지

달걀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밥과 국을 차려 아침 식사를 하는 남편에게

 먼저 시식하도록 했더니 묵은지를 넣어

느끼하지 않다며 맛있게 한쪽

먹고 출근했습니다.








재료




식빵 1봉지,묵은지 적당량,달걀6개,봄동잎20장,토마토2개,

슬라이스치즈5장,양파1개,크림치즈,버터,포도씨유 적당량씩.

* 묵은지 볶음: 포도씨유,다진마늘,황설탕,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식빵은 약간의 버터를 넣어 팬에 굽고

봄동은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토마토는 먹기좋은 크기로 저며 썰고 양파는 채 썬다.

3. 묵은지는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잘게 썰어 준비한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묵은지를 볶다가 채 썬 양파,

다진마늘, 황설탕,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센불에서 물기없이 볶는다.










5. 볼에 달걀은 깨뜨려 넣고 골고루 잘 섞는다.

6.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5의 달걀물을 부어 한쪽 면이 익으면

김치볶음을 올려 다른 한쪽으로 덮어 양 끝이 맞닿게 해서 익힌다. 

7. 구운 식빵 위에 크림치즈를 골고루 바르고 봄동을 올린다.

8. 7 위에 반으로 자른 달걀부침, 토마토, 슬라이스치즈, 봄동잎을

 올리고 식빵으로 덮은 후 랩으로 단단하게 말아 잠시 둔다.

9.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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