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식탁이 화려해지는~ 봄맞이 봄동밀푀유나베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봄의 전령사로 봄물을 마시다

봄동 소고기 밀푀유나베





진달래 개나리 목련꽃이 동시에 피기시작하는 계절,

하지만 겨우내 온 비의 양이 워낙 적고 꽃샘바람의

시샘이 대자연의 순리마져 늦추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베란다 화초에 물을 주고 있으려니 운동 다녀온 남편이

봄동을 한봉지 들고 오더라고요... 봄동무침 대신

감기 기운이 있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것이

 바로 봄동밀페유나베랍니다.

 




천겹의 입사귀라는 프랑스어 밀푀유에

일본 전골 나베의 합성어, 샤브샤브의

또 하나의 가족같은 이름으로 국물

 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이 맛있게 

먹은 우리집 주말 밥상입니다. 







재료


소고기600g,봄동,알배기배추 적당량씩,팽이버섯,

만가닥버섯1봉지씩,대파1대,홍고추,양파1개씩,당근1/2개.

 

* 육수재료: 무,양파,파뿌리,대파,마늘,다시마,

표고버섯,멸치,국간장,소금.



만들기



1. 육수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고

푹 끓여 체에 걸러 준비한다.

2. 육수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3. 손질해서 깨끗이 씻은 알배기배춧잎,

봄동잎 위에 소고기를 펼쳐서 올린다.

4. 3 위에 반복해서 재료를 올리고

알배기배춧잎으로 덮는다.

5. 홍고추, 대파는 어슷 썰고 당근은

꽃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6. 전골냄비에 자투리채소를 담고 그위에 4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돌려 담은 후 빈 공간을

팽이버섯과 만가닥버섯으로 채운다.

7. 6에 2의 육수를 붓고 당근, 대파, 홍고추를 올려 

끓인 후 기호에 따라 소스를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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