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집에서 건강반찬먹기~ 항암배추콩비지볶음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동서가 보내준 재료로  만든

항암배추김치비지볶음





갑자기 불어닥친 꽃샘바람에 따뜻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어릴 적 기억에 가난한 사람들의 주식으로 각인된

비지는 맛없는 음식이란 편견을 가진적이 있는데

이제는 건강식품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귀한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불린 콩을 맷돌에 갈아 솥에 넣어

 가열한 후 베주머니에 넣어 콩물을 걸러내면

비지만 남습니다. 그 콩물의 응고 정도에 따라

순두부, 연두부, 건두부, 판두부로 나누기도 한다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두부가 아닌 비지입니다. 그 비지를

항암배추로 담근 김치와 함께 보냈다며 김치

비지볶음을 만들어 보라는 시골사는

 동서의 전화였습니다.





동서가 알려준 대로 배추김치에 비지, 남아있던

 삼겹살을 넣어 볶았습니다. 비지찌개에

국물이 있어야지.. 타박하던 남편,

아무 말 없이 밥 한 그릇을 다

 비웠답니다. 역시 토종 입맛

그대로입니다.









재료




삼겹살200g,비지2컵,배추김치(소)1/2쪽,홍고추,청양고추

양파(소)1개씩,간장2숟갈,황설탕,맛술,다진마늘1/2숟갈씩,

허브맛솔트,통깨,포도씨유 약간씩.


* 삼겹살 밑간양념: 다진마늘,다진생강,청주,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배추김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 썬다.

3. 먹기좋은 크기로 썬 삼겹살은 다진마늘, 다진생강,

청주,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밑간한다.









4. 팬에 포도씨유 약간을 두르고 3의 밑간한 삼겹살을 볶는다.

5. 4에 김치를 넣어 볶다가 채 썬 양파, 대파,

다진마늘, 황설탕, 맛술를 넣어 볶는다.

6. 5에 비지, 청양고추, 홍고추, 간장, 허브솔트를 넣어

 볶다가 통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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