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봄을 맛보는 시간~ 간단한 반찬, 오이달래무침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음력 삼월 삼짇날을 위한 반찬

오이달래무침






설날과 추석 다음으로 큰 명절이 삼월 삼짇날과 오월 단오,

그중에서도 삼신각 주변으로 우리 고유 꽃인 벚꽃이

 만개하는 삼짇날은 다산이 미덕인 시대, 모계를 중시

 하는 정신이 깃들어 있지요. 삼신할머니로부터 받은

  세가지 곧 (性)․(命)․(精) 삼진을 의미하는

삼이 중복되어 있는 것을 상술에 이용해

 삼겹살데이로 전락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상춘객들이 금천의 세느강가에 만개한 벚꽃길

따라 산책을 즐기고 사진을 찍는 번잡함을 피해

재래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달래랑 오이로

무침을 만들고 우리은지가 주문한

배달 음식으로 명절기분을

 내보았습니다.





어릴 때 부르던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노래가 생각 납니다. 입에 쓴 것이 약이 되지요.

달래는 미타민 C 와 칼슘이 풍부해 식욕부진과

 춘곤증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빈혈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삼짇날의

특별한 절식으로 만든 오이달래무침입니다.








재료 & 만들기




달래1줌,오이2개,쪽파4줄기,홍고추1개,

통깨 약간,굵은소금1숟갈.


* 무침양념: 고춧가루3숟갈,액젓,식초,매실청2숟갈씩,다진마늘1/2숟갈,

참기름1숟갈,황설탕 약간.(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1. 달래는 찬물에 담가 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2. 홍고추는 송송 썰고 쪽파는 달래 길이로 썬다. 

3.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오이는 찬물에

 헹군 후 어슷 썰어 스텐 볼에 담는다.

4. 3의 오이에 무침양념을 넣어 무친 후

1의 달래, 쪽파, 홍고추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5. 4의 무침에 통깨 약간을 뿌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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