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이름만 들어도 침샘이 솟는 봄나물오색비빔국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봄나물 오색비빔국수






아침엔 늦겨울 한낮엔 초여름 그렇게 봄날은 갑니다.

바람이 불어와 흩날리는 벚꽃잎이 금천의

세느강가에 꽃비되어 내립니다.






젊은 상춘객들은 꽃비속에 청춘을 담아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가 봅니다. 절친 동생과

 함께 강둑을 따라 걸으며 구름산 아래에 있는

 한정식 집에 들러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비빔국수 고명으로 집에 남아있는 봄나물이면 충분합니다.

마침 남편과 딸아이는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강물처럼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이 금방이라도

여름이 올 것처럼 짧게만 느껴지는

봄날입니다.





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봄날은 간다.. 가사를 떠올리며

나홀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봄날 닮은

봄나물 오색비빔국수입니다.







재료



오색소면( 사과,흑미,홍국,호박,클로렐라)120g,김치볶음약간,

봄나물무침( 참나물,유채,취,비름,시금치)약간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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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발나물, 유채, 시금치는 구운소금,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을 넣어 무친다.

*  비름나물은 고추장,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  취나물은 된장, 고추장, 조선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입맛에 맞게 무치면 됩니다.)











1. 물이 끓으면 면을 펼쳐 넣고 면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는다. (면에 탄력이 생겨 쫄깃해진다.)

2. 1의 과정을 두 번 정도 반복한 후 면을 건져 찬물에

여러번 문질러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2의 삶은 국수에 나물무침, 김치볶음을 넣고 간장,

참기름, 깨소금, 황설탕 약간을 넣어 입맛에 맞게 무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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