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아주 쉽게 만들어서 먹어요~ 즉석 부추김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남편이 좋아하는 별미

부추김치






근로자의 날은 직장 생활자들의 생일날로만 알았는데

 가사노동자인 주부도 하루는 편안히 쉬어야 한다네요.

도울일 있으면 말하라며 남편은 선심을 씁니다.




 

마침 요리교실 어린이 선물을 사러 가는데 동행을 하게

 되었고 구입한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도맡아 해주었답니다. 소소한 감동 하나!





점심엔 정갈한 한정식 집으로 안내해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 차리는 수고를 덜어 주었습니다. 소소한 감동 둘!




돌아오는 길에 재래시장에 들러 알타리무 두단을

샀습니다. 갑작스레 발령나 타지역으로 떠나게 된

은행 과장님에게 장아찌를 담가 줄까 해서요...

부추를 졸이라 부르는 남편은 졸졸 따라

다니더니 어느새 부추 두단을

 바구니에 담았네요.  





결국 부추김치에 알타리 장아찌까지 담그느라

쉬지도 못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나눔을 생각하면 즐겁고 피곤하지 않답니다.

아마 그건 부추효과가 아닐런지요...^^








재료




부추2단,사과,양파(소)1개씩,마늘8개,생강1쪽,밥1/2컵,물1/2컵,

고춧가루1컵,액젓1컵(멸치,까나리),설탕1숟갈,매실청2숟갈,

통깨4숟갈.(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손질한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2. 스텐볼에 부추 한 켜 깔고 액젓을 끼얹고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여 15분 절인다.

3. 적당한 크기로 썬 양파, 사과, 마늘, 생강, 밥,

물을 믹서기에 넣어 곱게 갈은 후에 덜어놓는다.

4. 부추가 적당히 절여지면 액젓을 따라 3의 믹서기에 넣어 헹군다.

5. 3의 양념, 4의 액젓, 고춧가루, 설탕,

매실청, 통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2의 부추에 5의 양념장을 넣고 살살

뒤적이며 버무려 용기에 담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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