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통통한 제철 바지락으로~ 신선한 나물비빔밥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봄햇살에 바람과 파도가 배어난 

바지락나물비빔밥





당진 제부는 우리은지가 제일 좋아하는 바지락을

해마다 잊지않고 보내준답니다. 그 바지락엔

제철의 맛이 정이랑 함께 배어있어

몇 배의 효능을 발휘하지요.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바지락은 저지방 어류에

속하며 타우린 성분 때문에 심혈관 질환을 막아주고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며 부족할 때

 지방이 쌓여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네요.





다문화가정 절친 동생들이 선물로 사준 그릇에 어떤

음식을 담아 고마움을 표할까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봄 햇살에 바람과 파도가 배어난 바지락나물

비빔밥을 담아내면 좋을 것 같다는

남편의 제안에 따라 일요일

저녁밥상으로 차려

보았습니다.






경상도에서는 빤지락, 전라도에서는 반지래기라고도

불리는 바지락은 호미로 바닥을 긁을 때 나는 소리가

바지락바지락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나물들로 비빔밥재료를 만들어 알이 굵은

조갯살을 넣고 함께 비비니 맛도

 모양도 맛깔스럽네요.








재료



바지락5컵,방풍나물,느타리버섯,참나물,시금치,콩나물(데친것)1줌씩,

파프리카(빨,주)1개씩,청주3숟갈,밥3공기,통깨,참기름 약간씩.


* 나물무침: 고운 천일염,다진마늘,참기름,깨소금 약간씩.

* 느타리버섯볶음: 포도씨유,다진마늘,천일염,통깨,후춧가루 약간씩.


* 비빔고추장 양념: 고추장3숟갈,매실청,꿀,설탕,참기름,

통깨1숟갈씩,다진마늘1/2숟갈.(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해감한 바지락이 잠길정도 충분히 물을 붓고 청주 3숟갈을 넣어 끓인다.

2. 바지락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조갯살을 발라낸다.









3. 데친 콩나물, 방풍나물, 참나물, 시금치는 나물무침 양념을 넣어 무친다.

4. 느타리버섯은 팬에 포도씨유를 넣고 볶다가 다진마늘,

천일염, 통깨,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볶는다.












5. 파프리카( 빨,주)는 곱게 채 썰어 팬에 포도씨유를

 넣고 볶다가 천일염 약간을 뿌린다.

6. 비빔 고추장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그릇에 밥을 담고 위에 여러가지 나물을 돌려 담는다.

8. 나물 가운데에 2의 조갯살을 올리고 참기름 통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바쁜 동생들이 예쁜 카드에 정성껏 써준

 손편지는 더 큰 감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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