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밥은 거들뿐! 쫄깃 아삭함이 가득한 어묵말이 도시락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마른 장마철에 숙녀용 점심

채소어묵말이 도시락






하룻밤 자고 떠나버린 비가 아쉬워 장마가

벌써 끝났냐고 물으니 마른 장마철이라고

되돌아온 답, 장마도 다이어트 중이래요.

어느덧 7월도 15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중복 말복까지 남은 한달이

진정한 여름이라 하겠지요.





어학연수 끝내고 돌아온 딸아이가 비키니의 꿈을 안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10kg을 감량하여

 목표점에 이르렀다 좋아하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저도 그런 딸아이를 

위해 마음껏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막내 동생이 보내온 블루베리와 친한 동생이

 열무김치, 물김치, 깻잎장아찌등을 보내줘서

 반찬과 후식용 과일을 도시락에 담고

채소어묵말이를 만들었지요.





어묵의 쫄깃한 식감과 파프리카와 무순의 상큼함이

한데 어우러져 미묘한 풍미가 마른 장마철의

나른함을 해소시켜 주는 듯싶습니다.







재료



조기어묵4장,파프리카(빨,노)1개씩,무순 반줌,

데친 부추줄기 적당량,참기름 통깨 약간씩.


* 어묵조림양념: 간장3숟갈,다시마멸치육수(물)1컵,

맛술,청주2숟갈씩,다진마늘1/2숟갈,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끓는 물에 데친 어묵은 씻어 물기를 뺀 후 어묵 조림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조린다.

2. 국물이 자작하게 되면 참기름 통깨를 뿌린다.

3. 씨를 뺀 파프리카는 채 썰고 무순도 씻어 물기를 뺀다.






4. 1의 어묵은 반으로 썬 후 파프리카, 무순을 올려

돌돌 말아 데친 부추줄기로  감싼다.

5.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용기에 담는다.








6. 집에 있는 반찬(비트 무 피클, 잔멸치고추장 볶음,열무김치)

과일(방울토마토,블루베리)을 담아 도시락을 완성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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