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색이 예뻐 반해버린 물김치! 가을까지 먹는 치자 알배기배추 물김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여름이 가기전에 치자의 시원함에 빠지다 

치자 알배기배추 물김치





제철에 나는 나는 신선한 재료로 김치를 담가야

제맛이겠지요...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셨던

맵지않고 시원한 배추 백김치가

 생각이 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치자(梔子)는 성질은 차며

맛이 쓰고 독이 없다."고 나옵니다. 음식이나

옷을 노란색으로 착색하는데 이용하던 치자를

엄마가 담가 주시던 백김치에 적용시켜

치자 알배기배추 물김치를

담가 보았습니다.





치자는 대 소장에 열을 내리고 가슴이 답답한것을

낫게 하며 당뇨와 불면증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색도 곱고 예쁘다며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 있어

오늘도 행복한 밥상을 차리게 된답니다.







재료



알배기배추2통,무 한토막,쪽파1줌,홍고추3개,대추,밤,마늘5개씩,

치자4개,석이버섯 5장,잣 2숟갈,소금물 적당량,소금 약간.


* 김치국물: 무1/2토막,배1/3개,마늘6개,생강,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알배기배추는 반으로 잘라 소금물에 절인 후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무는 곱게 채 썰고 물에 불려 손질한 석이,

밤, 대추, 홍고추, 마늘도 곱게 채 썬다. 

3. 쪽파는 먹기좋은 길이로 썬다.

4. 무채에 2의 재료를 넣고 소금을 넣어 싱겁게 간을 해서

소를 만든다.(기호에 따라 설탕 약간 넣어도 됩니다.)

5. 1의 씻어놓은 알배기배추의 갈피 갈피에 4의 소와

손질한 잣을  조금씩 넣고 잎으로 잘 싸매어 용기에 담는다.











6. 김치국물 재료를 썰어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면포나 고운 체에 거른다.

7. 치자물도 고운 체에 걸러 6에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에 5의 알배기배추에 붓는다.

8. 실온에서 익혀 냉장고에 넣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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