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가지로 만든 가지가지한 요리! 가지고기튀김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가지의 계절에 맛있게 먹는 방법 

가지고기튀김





제철이란 개념이 사라지긴 했지만 가지는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겠죠? 그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저와 딸아이는 가지로 만든 음식을

즐겨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 손맛에 길들여진 남편은 식초에 무친

 가지나물에 대한 향수가 여전히 여름의 추억 한 자락으로

 남아 있나 봅니다. 당진 제부가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을

 또 보내왔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색깔 고운

가지였는데 남편이 은근히 반기는 눈치였어요.





가지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가지를 볶거나 튀기면 비타민E 흡수률이 더 높아진다고 해서 

색다르게 만들어 보았습니다.가지 싫어하는

우리은지도 맛있게 먹겠지요.








재료




가지4개,고기 소 2컵,달걀2개,밀가루,빵가루,포도씨유 적당량씩.


* 고기(소) 양념: 소고기,돼지고기 다짐육100g씩,두부1/3모,

간장1숟갈,다진마늘1/3숟갈,다진생강,소금,후춧가루

 참기름,설탕 약간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 간장양념: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양파1쪽,간장3숟갈,

매실청1숟갈,올리고당1/2숟갈,다진마늘,깨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먹기좋은 크기로 썰은 가지는 가운데 칼집을 넣고

약간의 소금을 뿌려 밑간한 후 물기를 거둔다.

2. 가지의 칼집 사이에 밀가루를 뿌리고 털어낸 후

고기 소를 넣어 평평하게 한다.








3. 2의 가지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 후 포도씨유에 노릇하게 튀긴다.

4. 남은 고기소도 동그랗게 완자를 빚어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5. 간장양념 재료에 씨를 뺀 청양고추, 홍고추,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고기가지튀김, 완자튀김을 용기에 담고

 양념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