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어묵 더 맛있게 먹는 법! 꼬치에 쏙쏙 어묵마늘꼬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어정칠월 건들팔월에

어묵마늘꼬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가을이

느껴지는 처서랍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지요. 또한 백중의 호미씻기도

 끝나가는 무렵이라 어정칠월 건들팔월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농촌은 오랜만에 한가한

때를 맞이한다고 해요.





이제 웬만한 풀들은 다 자라 더이상 자라지 않는

이 시기에 논두렁 밭두렁 풀도 뽑고 추석을

앞두고 벌초도 하겠지요..





밥상에 올린 어묵마늘꼬치를 보더니 어정칠월 건들팔월!

이맘때 고향에서 고생하는 동생들 생각이 났는지

새참으로 제격이라나요? 남편이 붙여준 제목이

 너무 목가적이라서 어정칠월 건들팔월

 어묵마늘꼬치라고 명명했습니다.





친한 동생이 가져온 장인이 만든 맛있는 어묵으로

반찬과 간식도 만들고 남편 유년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재료




어묵,떡어묵2개씩,파프리카(빨,노)1/3개씩,

데친브로콜리,데친마늘10개씩.


* 꼬치양념: 간장1숟갈,고추장,청주,올리고당2숟갈씩,

물4숟갈,참기름1숟갈,통깨1숟갈.





만들기




1. 마늘, 떡어묵, 어묵은 각각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빨강 노랑 파프리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브로콜리는 송이를 떼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어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꼬치에 어묵, 브로콜리, 파프리카( 노랑,빨강),

떡어묵, 마늘, 떡어묵 순서로 끼운다.







5. 팬에 꼬치양념 재료를 넣고 끓여 되직한 소스를 만든다.

6. 4의 꼬치에 5의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통깨를 뿌려 그릇에 담는다.

7. 소스를 바르지 않은 꼬치는 소스에 찍어 먹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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