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슈퍼푸드라 불릴만하네! 렌틸콩 넣은 죽순영양밥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9월이 오는 소리 들으며

죽순영양밥





새벽 첫차로 고향에 내려간 남편이

밤차로 돌아온다던 예상과 달리 저녁때

도착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예매했던 표를 취소하고 신창에서 급행전철을 탔다고 해요.

고향을 지키는 동생이 틈틈이 벌초를 해 놓아

예상보다 일찍 끝나게 되었답니다.





고향집 뜨락엔 꽃이 피고 꽃이 집니다.

9월이 오는 소리는 그렇게 고향 들녘에서

그리고 동서가 보낸 꾸러미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귀가하는 남편을 위해 가을

밥상을 차려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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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가을 뜨락에도 사랑이 오는 소리,

 9월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며칠전 만난 영동

친구가 보내준 죽순이 가을밥상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구월의 첫날 주일밤은 죽순영양밥으로

 사랑의 밥상을 아름답게 채워 봅니다.








재료


멥쌀1.5컵,찹쌀1컵,검은쌀,렌틸콩,더덕칙 영양쌀,찰수수 1/2컵씩,대추6개,

죽순(손질된것)200g,은행20개,잣1숟갈,다시마물 적당량,들기름2숟갈,간장1숟갈.


* 양념간장: 간장,물3숟갈씩,들기름2숟갈,고춧가루,깨소금

1숟갈씩,다진마늘1/3숟갈,다진쪽파2숟갈.




만들기




1. 손질한 다시마를 물에 담가 다시마물을 준비한다.

2. 쌀은 씻어 건져 30분정도 불린다.

3. 불린 다시마, 죽순, 씨를 뺀 대추는 잘게 썰고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잣은 고깔을 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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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압력전기법솥에 2의 쌀을 넣고 다시마물을 붓는다.

5. 4에 들기름2숟갈, 간장1숟갈을 넣고 3의 재료를

쌀 위에 얹어 영양밥코스로 밥을 짓는다.

6. 유리볼에 분량의 양념간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그릇에 밥을 담고 반찬과 양념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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