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만들기도 쉬운데 예쁘기까지! 아삭하고 새콤한 죽순무침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링링떠난 뒤 찾아든 백로엔
죽순무침




가을 장마 끝에 태풍까지 휘몰아쳐 가뜩이나
심란스러운 끝자락에 백로가 소리없이 날아와
낙과의 시름을 달래 줍니다. 태풍 뒷자락에 숨었던
가랑비가 촉촉이 내려 백로에 비오면 풍년든다는
속설처럼 십리천석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며칠 후 민족의 큰 명절 추석절인데 명절 전
가볍게 차려낼 술안주를 준비하던 친정엄마라면
무엇을 주재료로 해서 장만하셨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침 지난번 영동 친구가 보내준 냉동실에 있는 죽순
 생각이 났습니다. 죽순은 단백질, 칼륨, 비타민 B1, B2가
풍부하여 부족한 원기를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 함량 또한 풍부하여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해요.




 친구 덕분에 우리 가족 건강도 챙기고
추석명절 전에 별미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소중한 친구의 소녀처럼 곱고 예쁜
미소를 오래도록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재료



죽순150g,파프리카1개,배1/2개,청오이1개,식초,통깨,설탕 약간씩.


* 초고추장 양념: 고추장3숟갈,고춧가루1숟갈,설탕,올리고당,

매실청1숟갈씩,식초2숟갈,통깨1숟갈.




만들기








1. 초고추장 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2. 손질한 죽순은 끓는 물에 식초 약간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청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찬물에 씻은 후

 죽순길이로 잘라 돌려깍기 해서 썬다.

4. 손질한 배는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물에 담가

건져 물기를 뺀 후 썰고 파프리카도 같은 크기로 썬다.

5. 접시에 돌려 담고 가운데 1의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고마운 블친님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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