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잡채 넣어 만든

식빵튀김





태풍이 잦은 한해가 되었네요. 서해바다에 이어

이번에는 남쪽바다를 거쳐 현해탄을 휩쓸고 동해로

빠져 나가면서 적잖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하면서 빠른

복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을을 좋아하는 남편이 태풍으로 집에 머물 수밖에

없는 휴일이 되어 딸아이와 약속한대로

주말을 함께 보내게 되었답니다.





또다시 금연 선언을 한 남편을 위해 남아있는 재료로

식빵 튀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집에 있는 주말이 많이

무료했던지 고로코롬 맛있어서 고로케라 한다며...

생전 안하던 우스갯소리를 다 하네요.





고로케는 일본에서 온 음식이지만 프랑스의

크로켓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고로케를

만든 것은 아니지만 남은 잡채를 넣은

 소리까지 맛있는 식빵튀김입니다.








재료



식빵6장,잡채2컵,달걀흰자(1/2개),달걀2개,빵가루,

포도씨유 적당량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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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자리를 잘라낸 식빵은 밀방망이로 밀어 얇게 만든다.

2. 잡채는 잘게 썰고 달걀 흰자는 풀어서 준비한다.

3. 1의 식빵에 잘게 썬 잡채를 넣고 가장자리에

달걀 흰자를 바른 후 맞붙인다.








4. 3의 식빵에 달걀물을 입힌 후 빵가루를 묻힌다.

5. 포도씨유에 노릇노릇하게 튀겨 기름을 뺀다.

6. 기호에 따라 머스터드, 토마토케첩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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