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남은 고기 현명하게 처리하기~ 목살채소볶음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구워먹고 남은 목살로 만든

마늘채소볶음






10월도 절반이 넘어 하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물들기 시작 하는 계절입니다. 도시의 골목을

 종종걸음으로 걸을 때마다 문간에 핀 국화가

 잠시 머무르는 눈길에도 고맙다는

듯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오피스텔에 나가 사는 딸아이가 주말에 집에 오면

특별하게 하는 일 없이 괜스레 바빠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엄마 집밥을 해주고

싶어서 남편과 함께 새로 개장한 농민

  식자재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이웃에 사는 절친 분들과 

하늘공원에 다녀왔는데요.. 각자 한가지씩

가져온 음식들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여러번 다녀온 곳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더 많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곱게 핀 가을 꽃들과

금빛 은빛으로 빛나는 억새와 갈대, 핑크뮬리는

 너무 아름다워 또 가고 싶은 미련을 내년

 가을로 남겨두고 왔답니다.





가을 하늘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핑크뮬리는

분홍쥐꼬리새인데요...꽃이삭이 쥐꼬리를 

닮은 풀이란 뜻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솜씨는 없지만 사진 찍기 싫어하는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토요일 점심때 구워 먹고 남은 목살을 이용하여

만든 마늘채소볶음입니다. 딸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의 뜻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재료



구운 돼지고기 목살 250g,청경채1줌,파프리카(빨,노)1개씩,

양파1/2개,마늘10알,포도씨유,참기름1숟갈씩,굴소스2숟갈,

맛술,간장,설탕1숟갈씩,통깨,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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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질한 파프리카, 양파, 구운 목살은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2.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구운 목살, 양파, 맛술를 넣어 볶는다.

3. 굴소스, 간장, 설탕, 청경채 파프리카를 넣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다가 참기름, 후춧가루, 통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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