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오묘한 조합, 건강에 좋은 순대 간 카나페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먹고 남은 순대로 만든

간 카나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순대집을

지나면서 곱상한 할머니가 팔고있는 순대를 사고

싶어졌습니다. 동물의 내장을 이용한 음식은 왠지

정갈하고는 거리가 멀은 것 같아 기피해왔는데

 덤으로 간까지 넣어 주었네요.





돼지 간에는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이 식품 중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철분과 더불어

체내신경 조율 효능이나 적혈구 생성과

어지럼증 두통 빈혈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제법 학술적 설명까지

곁들여 주는 것이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실구름 낀 으스름

풍경에 갑자기 현기증이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어릴적 편식이 심한 빈약한 딸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엄마 생각이 납니다.





생간은 아니지만 혹시 어지럼증

해소가 되려나 싶어 만든

 간카나페랍니다.






재료



간12쪽,새싹채소 한줌,어린잎채소 반줌,방울토마토10개,

달걀1개,포도씨유 적당량.


* 소스: 간장3숟갈,올리브오일,식초,고춧가루1숟갈씩,

레몬즙1/2숟갈,매실청1숟갈,설탕1/3숟갈.




만들기










1. 볼에 소스 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2. 달걀은 깨뜨려 골고루 섞어서 준비한다.

3. 어린잎채소, 새싹채소는 찬물에 담가 싱싱해지면

 건져서 물기를 빼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달걀물 입힌 간을 앞, 뒤로 부친다.

5. 접시에 4의 간을 담고 위에 어린잎채소, 새싹채소,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소스를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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