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반건조 노가리 밥반찬으로 먹는방법! 살짝 튀겨서 만든 노가리조림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반건조 노가리조림





명태 말린 것을 북어라고 부르는 것에 비해 명태의 치어를

노가리라고 한다지요. 말이 많거나 거짓말 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노가리 푼다고 한답니다. 





생각지도 않게 고향 친구들을 북창동

노가리 집에서 우연히 만났답니다. 연락이 안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러 곳을 배회하며

놀다보니 귀가가 늦었다고

변명하더라고요.





주말에는 포도씨유에 튀긴 노가리로 조림을 만들어

밥상을 차렸습니다. 연락도 하지 않고 늦은 일이

 미안했던지 노가리 전문 술집에서 먹었던

것보다 훨씬 더 쫄깃하고 맛있다며

너스레를 떠네요.








재료



반건조노가리 6마리,대파1대,홍고추,청양고추1개씩,

양파1개,찹쌀가루3숟갈,포도씨유적당량.


* 노가리밑간: 청주,후춧가루,생강가루

* 조림양념: 간장6숟갈,설탕,올리고당,맛술1숟갈씩,

고춧가루1.5~2숟갈,물2/3컵,소금 약간.




만들기






1. 손질한 노가리는 물에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물기를

제거한 후 밑간 재료를 넣어 20분 재운다.

2. 1의 밑간한 노가리에 찹쌀가루를 묻힌다.

3. 찹쌀가루 묻힌 노가리를 포도씨유에

노릇하게 튀긴 후 기름을 뺀다.








4.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는 채 썰고 조림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준비한다.

5. 냄비에 굵게 썬 양파를 깔고 3의 튀긴 노가리를 올린다.

6. 조림양념을 5에 붓고 한소끔 끓으면 채 썬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올린 후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끼얹으면서 약불로 조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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