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상

올드타운에서 유명한 카야토스트를 따라해보았다.

작성일 작성자 행복한 요리사



잼과 버터로 간단하게 만든

카야토스트





우수가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이제 봄이 우리 곁에 다가온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입고 나갔던 외투를 벗어 들고

퇴근한 남편이 감기 기운에 입맛을

잃어 색다른 주전부리로 만든

카아토스트입니다.





지난 설 무렵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친구와 함께 다녀

오면서 우리 은지가 카아잼을 선물로 사왔습니다.

말레이어로 계란의 달콤한 맛이라는 뜻인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와 계란, 판단잎을 첨가하여 만드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잼이라고 하는데요.

구운 토스트에 발라 카야토스트를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 은지가 반숙 달걀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간장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을 넣었답니다. 맛을

본 남편이 흰자는 빼고 노른자만 달라고 해서

두가지로 준비했는데요. 결국 남편은

우유에 토스트만 먹었답니다.






재료




식삥6장, 버터,카야잼 적당량씩.

* 반숙달걀2개,간장,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토스터기에 식빵을 구운 후 카야잼을 바른다.

2. 차가운 버터는 먹기좋은 길이로 썬 후

카야잼 바른 식빵 위에 4~ 5개 올린다.

3. 2에 식빵1개를 덮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는다.

4. 반숙달걀에 간장,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토스트에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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