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 "담대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 하고 길을 나선다.
그런데 좌,우회전을 할때 마음 준비를 하고
좌,우회전하면 통과 했구나 하면서
안심을 한다.
큰 트럭들이 옆에 지나가면
심장이 콩덕콩덕 뛴다.
이제 일주일 넘었는데 초보운전 붙인거를
무시한다고 떼어 버려 더 힘들었다.
그것이 뭔지 의지가 되었는데 ~~ ㅎㅎ
여기저기서 시승하겠다고 난리들이다.
아직 햇 병아리인데 ~~
이 나이에 운전을 하겠다고 한 나도
대단하다.
명예훼손, 저작권 등 신고자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에는 PC버전 > 권리침해신고센터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