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개가 끼고 황사에
앞이 안보였다.
운전대를 잡고 가보자 하고
나섰는데 집으로 다시 돌려 갈 수도 없고
결국은 좌회전해야 하는데
그만 차선을 놓쳤다.
매번 다니던 길이라 네비 없이
다녔는데 직진해버렸다.
우측으로 차를 세우고 네비를 키고
볼줄 모르는 네비를 보며
긴장하고 또 긴장하고
무사히 직장에 도착했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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