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를 했다.
어제 비가와서
오늘 날씨가 참 좋아
북한강을 끼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예전부터 수종사를 가다가
비탈길이 무척 심해
실패를 여러번 하다 드디어
평일 한가롭게 정상까지 갔다.
정상에서 북한강과 산이 장관이다.
내려와 용문사로 방향을 바꿔
아름다운 단풍을 눈에 많이 담고
사진도 찍고 "하하호호" 입이
즐거운 당일 여행을 했다.
행복한 당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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