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미기

    
    안동역에서-미기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만남-미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미기 (Migi) 
    본명 : 류재연. 미기(Migi) 는 예명
    가수이자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뮤지컬배우  
     아름답고 좋은 기운(Beautiful Energy)  을 
    나누어 준다는 
    자칭 “행복한 음악쟁이” 
    
    “천년지기” 로 가요계에 파란을 몰고 옴 
     작사작곡한 노래 “자화상” 과 
    “To My Love” “For Me” 등을 잇달아 발표
    
    2014년부터 새롭게 주목받는 
    가수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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