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

인삼캐는 금산(錦山)아가씨 - 민옥희

작성일 작성자 팔공산

금산 아가씨-김하정 

1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치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싣고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2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인삼캐는 금산(錦山)아가씨 - 민옥희 (1967)

진락산에 꽃이피네 인삼꽃이 곱게피네
산도곱고 물도많은 내고향 금산이라네
인삼밭에 나물캐며 생긋웃는 저아가씨
할아버지 걱정하면 어이나하나
서울총각 보지말고 인삼이나 캐란말이오

 

인삼꽃이 곱게피네 빨래터에 웃음피네
금강 물 흘러흘러 내고향 풍년이 드네
보석사 종소리에 한숨짓는 저아가씨
일락서산 해가지니 어이나하나
서울가신 님생각에 애간장만 탄단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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