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조령 고갯길-서진성


1.
비탈진 산구비에 내청춘을 묻어놓고
떠돌아 반평생 꿈만같은데 인생은 
흘러가는 유수라해도 그 옛날 그리던님
지금은 어데로 갔나 구비구비 눈물지며
울고넘네 팔조령 고갯길


2.
산마루 저구름아 울어대는 산새들아
흘러간 그세월 어제 같은데
인생은 피고지는 꽃이라해도
두고온 그옛님은 지금은 어데로 갔나
구비구비 눈물지며 울고넘네
팔조령고갯길

첨부파일
 팔조령 고갯길-서진성.mp3

팔조령고갯길

청도군 이서면에서 달성군 가창면으로 넘어가는 여섯 개의 주요 고개, 
즉 우록재, 봉화재, 팔조령, 범재, 독지재, 상원산재 중에서 가운데 있는 
팔조령(八助嶺)은 가장 낮은 해발 고도 398m의 고개이다. 
조선 시대 한양으로 향하는 큰길인 영남 대로의 일부분이었지만, 
팔조령 고개를 넘는 도로와 터널 개통 등으로 인하여 현재는 관광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