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월영교 풍경)





영국의 정치가 말보로 공작은 말년에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에도 마차 삯 6펜스를 절약하기 위해

춥고 깜깜한 밤에 자기의 집무실에서

집까지 걸어가곤 했습니다.

 

그가 죽으면서 남긴 150만 파운드 이상의 재산은

그가 생전에 가장 싫어했던 원수 중의 한 사람이

상속을 받았습니다.

그는 누구를 위해서인지도 모르면서 금광을

캐야 하는 벌을 받은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잘살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소원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자 되기를 애쓰다 보면 마음에 탐심이 생깁니다.

일단 마음속에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

눈이 어두워집니다.

 

그러나 재물은 영구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끌어 모은다고 해서 모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재물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물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선한 일에 재물을 사용하면 더욱 큰 복을 받게 되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이는 재물은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이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며, 나아가서 순리를 따라

세상의 영광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데

힘쓰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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