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신(檢身: 몸을 바르게 함 )


견기지과 불견인지과 군자야  견인지과 불견기지과 소인야

見己之過 不見人之過 君子也  見人之過 不見己之過 小人也

 

검신경성의 기지과일견어전 조감찰인지과 찰인지과 검신불성자야

檢身敬誠矣 己之過日見於前 鳥瞰察人之過 察人之過 檢身不誠者也

 

기과즉서 인과즉지 기과즉묵 인과즉양 시과야대의

己過卽恕 人過卽知 己過卽墨 人過卽揚 是過也大矣

 

능개시과자 방가무과인

能改是過者 方可無過人.



해의(解義) 

자기의 허물은 살피고 남의 허물은 보지 않는이는  군자이고

남의 허물을 보면서 자기 허물은 살피지 않는자는 소인이다.

 

자신을 진실로   성찰하면 자기의 허물이 날마다 앞에 드러나

보일 것인데  어느 겨를에  남의 허물을 살필 수 있겠는가?

남의 허물만 살피는자는 자신을 검속함이 성실치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잘못은 용서하고    남의 잘못을 드러내며

자기 허물은 묵과하고    남의 허물을 들춰내니  

이 것이야말로   가장큰  허물인 것이다.

 

자신의 이  허물을 능히  고칠수 있는  자라야

비로소  허물이 없는 사람이라  말할수 있는것이다


출전 : 상촌선생 잡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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