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통화

일흔이 훨 넘으신 큰오라버니께서
‘야, 임마~ 암만 잘나도 니는 우리 막내야’
환갑 넘긴 막내 여동생은 50 몇년도 더 지난 일들을
마음속 머리속에서 꺼내 기억을 돌려드리고 이쁜 연두색
운동화며 보랏빛 구두를 사주셨던 언젠가의 행복
날들을 동화처럼 들려드리기도 합니다.

막걸리 한 잔으로도 마음이 느긋해지신
눈도 침침 치아도 징검다리 팔다리 힘도 다 빼앗긴
큰오라버니께서는 이빠진 호랑이가 되어 잊혀져간 머언
옛일들이 막내의 기억에서 되살아나는게 신기하신지 묻고
또 묻고 하고 또 하시면서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끊자는 말씀도 잊은 체 기분이 좋으십니다.







무임승차로 내려앉은 다음블에 쩜하나 찍고 집하나 뚝딱
4 년을 비공개로 방치해 뒀더니 휴면 블로거로 맘먹고 집공개도
하고 옛친구들과도 다시 만나고 ‘추천이 아닌 공감이네’ 도우미님
질문 있습니다.' 2 여년 전에 받은 이메일에 또 다른 공감을..






비오는 날 부침개도 골고루 부쳐 먹었는데 또
꾸무레허니 날궃이를 하니 바깥에서 하는 일들은 접고
눈치를 보아하니 입이 심심하신가 보다~ 냉장고문이 바쁘다.
냉장고안에서 타순을 기다리고 앉은 타자들을 불러낸다.
배부른 만두 딸기잼 식빵 부초물먹은 팬케익 베이컨




가져온 곳 - YouTube.com

전래동화 - 해님 달님/핑크퐁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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