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 (G.G)
(Keeping God’s Laws)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용서해 주시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도 모든 걸 다 용서해 주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만일 어떤 사람이 나쁜 일을 저질렀다면
그는 벌을 받아야 옳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야
무엇 때문에 바로 살려고 애써야 하나요?




나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엄연히 있는데,
만일 사람이 그 법을 어기고 하나님께선 자꾸 용서를 해
주신다면 법을 지켜야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대체 법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나 때로 내 마음 속에 조그만 은총의 빛이 비췰 때가 있습니다.
그때 나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거나 거스리는
일은 그 나름대로 벌과 상을 받는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의 법을 어긴 사람일지라도 나는 그에게
모든 용서와 사랑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고든과 글레디스 테프리
(Gordon and Gladis Depree)

시와 찬미 (Prayers) 16 – 17




시도 안짓고 찬미도 않하고 밥만 짓고 맛난 음식으로
식탐만 하는 것같은 비말이의 일상이 누군가들의 눈에는 팔자
핀 여자로 다른 누군가들의 마음에는 금테를 두르고 난
여자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사진의 테두리 금테는 제가 만들어 둘렀고요
보여드릴 것도 없는데 억지로라도 좋아보이는 게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웃을 일 만들어 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비말이가 만든 음식들은 유명 요리사의 것도 아니고 비싼 재료나 귀한
향신료들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요~ 어느댁 주방에서고 만나지는 흔한 양념장과
그 맛을 내기위한 소금 깨소금 고춧가루 파 마늘 양파 그리고 가끔 세일하는
재료들 찾아 발품팔고 요리조리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음식들입니다.
눈찜으로 기분좋게 드시고 댁에서 만들어도 보시지요.


비말 飛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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